1. 유로존 경상수지는 전월 적자 대비 190억 유로를 축소하며 전년대비 큰 적자폭을 보였지만 회복세
- 예측치보다 훨씬 높게 나온 유로존 경상수지

- 이에 따라 유로존 강세
유로스톡스50  3,929.90 (▲20.62, +0.53%)




2. 이에 유럽경제에 영향을 받아서 미국증시의 상승세가 견인
- S&P 500지수는 4,000선 회복 (9월 12일 이후 처음)
- 긴축 강도가 완화 기대로 주식과 채권 가격 상승

다우존스 34,098.10 (▲397.82, +1.18%)
나스닥 종합 11,174.41 (▲149.90, +1.36%)
S&P500 4003.58 (▲53.64, +1.36%)
필라델피아 반도체 2756.82 (▲80.99, +3.03%)


3. 금일 美 레드북 소매판매지수는 이전치를 상회했고
캐나다 도매판매 또한 이전치를 상회 (연말 소비심리 상승)
- 연말 소비 기대로 미 의류 소매주들이 52주 최고를 기록



4. 글로벌 섹터, 스타일, 펀드플로우 추이
[선진국 증시 선호도: 미국>일본>유럽]
- 지난주 글로벌 자금 흐름은 선진국 위주 유입 흐름 전개. 선진국 주식형 펀드는 북미지역 강한 유입 흐름에 재차 유입세 전환. 신흥국 주식형 펀드는 전 지역 자금 유입에 4주 연속 유입세

- 선진국 채권형 펀드는 북미 지역 유입 흐름에 2주 연속 유입세.
반면, 신흥국 채권형 펀드는 13주 연속 유출 흐름 지속

5. 24일 추수감사절 미장 휴장을 앞두고 거래량은 감소

참고)
미 10-2년 장단기 금리차 -0.755%p (-0.033%p)
한국 고객예탁금, 48.4조원 -1.2조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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